국소마취란?
Local Anesthesia · 다른 이름: 부분마취, 치과 마취
치료할 부위 주변에만 마취제를 주사해 그 부분의 감각을 일시적으로 없애는 마취입니다. 대부분의 치과 치료에서 쓰입니다.
종류
- 침윤마취: 치료할 치아 옆 잇몸에 주사. 위턱과 앞니에 주로
- 전달마취: 신경 줄기 근처에 주사해 넓은 범위를 마취. 아래 어금니에 주로. 입술·혀까지 저립니다
- 도포마취: 주사 전 바르는 젤, 뿌리는 액체, 가글 마취로 주사 통증을 줄임
- 무통 마취기: 마취액을 천천히 일정하게 넣어 주사 통증을 줄이는 기구
마취가 잘 안 되는 경우
염증이 심하면 조직이 산성이 되어 마취제가 잘 듣지 않습니다. 추가 마취를 하거나 약으로 염증을 가라앉힌 뒤 치료합니다. 평소 마취가 잘 안 됐던 경험이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요.
마취 후 주의할 점
마취가 풀리기 전에는 입술이나 볼을 깨물어도 느끼지 못해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. 감각이 돌아올 때까지(보통 2~4시간) 식사를 미루고, 어린이는 입술을 빨거나 깨물지 않게 지켜봐 주세요. 심장 질환·약물 알레르기가 있으면 마취제 종류를 조절합니다.
이 설명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진료 때 확인해 주세요.